로또 1175회 1등 당첨번호 '3,4,6,8,32,42'...20명이 각 13억8402만원 획득
동행복권은 지난 7일 제117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를 발표하며 화제의 당첨번호를 공개했다. 이번 회차에서 '3, 4, 6, 8, 32, 42'가 주인공으로 등극했으며 보너스 번호는 '31'로 결정됐다.
이번 추첨에서는 운 좋게도 모든 번호를 정확히 맞춘 행운의 주인공이 무려 20명이나 탄생했다. 각각의 당첨자는 약 13억8402만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됐다.
당첨번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연속된 숫자 조합이다. 단숨에 두 자릿수로 올라가는 패턴과 함께 비교적 낮은 숫자들이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2등 역시 상당한 행운을 안겨줬다. 보너스 번호까지 맞춘 총92명에게는 각각5014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돌아갔다. 또한 일반 번호5개만 맞춘3178명에게는145만원씩 지급됐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소액 수상층에서는16만4364명이5만원을 받았으며272만3718명은5000원의 기쁨을 누렸다.
별장·세컨드하우스 꿈 현실로…농림지역에 일반인 주택 허용
이제는 일반 국민도 농림지역에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해당 내용이 곧바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보전산지와 농업진흥구역을 제외한 농림지역에서 누구나 부지면적 1000㎡ 미만 규모의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도시 거주자들도 주말이나 휴일에 시골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여유로운 농촌 생활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국토부는 이를 통해 귀농·귀촌 수요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농촌의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도 완화의 적용 대상은 전국 약 140만 필지로 추산된다.단, 산림 보호가 필요한 보전산지와 농지 보존을 목적으로 지정된 농업진흥구역은 이번 개정안의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들 지역은 여전히 농·어가만 건축할 수 있다.아울러 농공단지에 대한 규제도 대폭 완
남부지역 호우 특보 발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전라·경상권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13일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