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클라우드, LG 그룹과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클라우드 WAN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구글클라우드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클라우드 광역 네트워크(WAN)'를 활용해 LG 그룹 계열사와 LG CNS 고객사의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9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양사는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클라우드는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 제공을 위해 LG CN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클라우드 WAN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기존 공용 인터넷 대비 월등한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WAN 시스템과 비교할 때 총 소유 비용(TCO) 절감 효과가 뛰어나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글클라우드 측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통신 환경이 필수적인 만큼, 클라우드 WAN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는 신규 지사 개설이나 해외 서비스 확장 시에도 탁월한 연결성 제공한다"며 기술적 우위성을 강조했다.

양사의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지기성 구글클라이언트 코리아 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AI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첨단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하겠다"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8주 심사 걸리니 서둘러요!"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내일부터 신청···금리 1.7%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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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오는 8월 2일부터 접수한다. 등록금 대출은 10월 23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11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단, 마감일 당일에는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학자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심사 기간이 약 8주가 소요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교육부는 "등록금은 1학기와 마찬가지로 전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생활비는 최대 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의 경우 개인별 한도가 적용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1.7%로 동결됐다. 교육부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 학생
블랙핑크 지수, 디올 '꿈의 디자이너' 전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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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